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진구 을 (문단 편집) ===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[[광진구 을|{{{#3AB34A {{{+1 '''광진구 을'''}}}}}}]][br]{{{#3AB34A 화양동, 자양1동, 자양2동, 자양3동, 자양4동, [br]구의1동, 구의3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1'''}}}}}} || [[정준길|{{{#373a3c,#dddddd 정준길}}}]](鄭濬吉) || 32,456 || 2위 || || [include(틀: 새누리당(2012년))] || 38.95% || 낙선 || ||<|2> {{{#3AB34A {{{+5 '''2'''}}}}}} || '''[[추미애|{{{#373a3c,#dddddd 추미애}}}]](秋美愛)''' || '''45,980''' || '''1위''' || || '''[include(틀: 민주통합당)]''' || '''55.19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3'''}}}}}} || [[김홍준(정치인)|{{{#373a3c,#dddddd 김홍준}}}]](金洪俊) || 1,168 || 4위 || || [include(틀: 자유선진당)] || 1.40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6'''}}}}}} || 길기연(吉基演) || 3,707 || 3위 || || [include(틀: 무소속)] || 4.44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55,196 ||<|3> '''투표율'''[br]53.99% || || '''투표 수''' || 83,797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486 || [[새누리당]]에서는 전직 검사 출신으로 한나라당 대선자금 비리 수사를 맡기도 했던 [[정준길]]이, [[민주통합당]]에서는 3선인 [[추미애]]가 출마했다. 추미애도 판사 출신인만큼 법조인끼리의 대결이 성사됐다. 추미애가 인지도가 크게 앞서는 상황에서 정준길은 지역구 현안에 대해 공략하고 나섰다.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[[광진구]]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, 2ㆍ7호선 지하화 문제는 공약된 지 10년이 넘은 숙원 과제라며 현역 국회의원인 추미애의 책임을 제기했다. 정준길은 "추미애 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."며 3선 의원을 하는동안 지역구를 위해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. 이에 대해 추미애는 "현재 광진구의 문제들은 몇 년 사이에 쉽게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"라며 "그런 만큼 지역적 기반, 정치적 기반이 두터운 저 같은 인물이 더욱 필요한 것"이라고 주장했고, "4년 전 약속한 10여건의 주요 공약을 거의 다 이행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했다"고 주장했고, "지난해 수해에 피해가 없었던 것은 내가 많은 예산을 끌어와 하수시설을 정비한 덕분"이라고 했다. 또한 "민생을 파탄낸 정치세력은 새누리당과 [[이명박 정부]]이며, 이제 와서 지역 현안들을 거론하며 책임을 묻는 건 잘못됐다"고 주장했다. 선거 결과는 추미애가 이번에도 새누리당 정준길을 16.24% 차이로 크게 누르고 4선 의원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